직급이 없이 '프로' 호칭으로 통일하여 수평적인 인사제도를 갖추고 있으며,
개인이 수립한 연간 목표에 맞추어 직책자는 업무수행을 위한 코치·조력자로서 역할을 하고 자율 및 자기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유연한 근무제도를 위해 시차출근제, 탄력근로제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.
연초에 수립한 목표와 그 성과를 측정하는 업적 평가와 성과 달성을 위한 역량 개발 정도를 측정하는 역량평가를 연간 각 1회씩 진행합니다.
그 성과 결과에 따라 보상이 결정됩니다.
보상은 연봉 이외에 경영성과금, 업적성과금, 매출인센티브 등의 인센티브 제도도 별도로 운영하여 보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.